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 LG이노텍

이진희 MTN PD 2011.01.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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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이항영의 2PM] 길부장의 BUY BYE

[출연:우리투자증권 강남대로지점 길계선 부장]

이제까지 사라 팔아라! 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는 증권방송은 없었다!

최근 대두되고있는 이슈종목에대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투자의견을 제시 하는 길부장의 Buy bye!



오늘도 어김없이 투자자들의 발빠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투자증권 강남대로지점 길계선 부장이 나섰다.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오늘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종목 LG이노텍 (237,000원 ▲2,500 +1.07%)(011070)에 대한 투자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길부장은 LG이노텍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유에 대해 LG전자의 핸드셋 판매 부진과 PCB사업부 구조조정 문제를 들었다. 하지만 2011년 1분기부터는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1조 1,000억원, 영업이익 203억을 예상했다. 또한 LED BLU 장착 비중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이패드를 통한 카메라 모듈 사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패드의 차기버전은 양쪽에 카메라를 장착하도록 되어있다며 매출도 135% 증가한 6,500억이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고기를 잡아줄뿐아니라 고기낚는법을 통해 실전투자 극대화를 꾀하는 방송 길부장의 BUYBYE!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 그 날의 시장이슈,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 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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