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이 기사는 01월11일(18:0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T (36,600원 ▲250 +0.69%)가 오는 19일 2억 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한다.대우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아 1억 달러를 총액인수하고, 나머지 1억 달러는 공동주관사인 동부증권이 가져간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KT가 발행할 예정인 외표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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