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은 중견관리자 참여 과정과 차세대 항행정책과정 등 2개 교육과정을 신설했고 국내 개발 항공장비를 이용해 국산장비의 우수성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국토부, 개도국 항공교육과정 인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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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2명→내년 201명…교육과정 2개도 신설
국토해양부는 개도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인원을 올해 152명에서 내년 201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중견관리자 참여 과정과 차세대 항행정책과정 등 2개 교육과정을 신설했고 국내 개발 항공장비를 이용해 국산장비의 우수성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국내 항공산업 제품의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민간항공위원회와 협정을 맺고 연수생을 초청해 항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중견관리자 참여 과정과 차세대 항행정책과정 등 2개 교육과정을 신설했고 국내 개발 항공장비를 이용해 국산장비의 우수성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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