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이번 화보는 '한국의 짐 캐리'라는 콘셉트인만큼 차태현의 다양한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늘 그렇듯 차태현은 이번 화보에서도 장난스러운 표정과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그는 화보를 통해 3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을 자랑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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