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협회, 스마트폰 전용 '수입차 가이드' 오픈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10.11.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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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스마트폰 전용 '수입차 가이드' 오픈


한국수입차협회(KAIDA)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수입차 가이드'를 25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입차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향후 T 스토어에서도 제공된다.

모델검색, 제원보기/비교, 전시장/AS, 이달의 신차 메뉴로 구성이 된 어플리케이션은 국내수입, 판매되는 전 수입차 모델의 이미지와 제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모델 비교검색 및 특정 브랜드의 전시장과 A/S센터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수입차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이 수입차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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