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 "前대표 외 2인 횡령·배임 추가고소"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2010.11.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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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이엔시 (0원 %)는 11일 전 대표이사인 김낙형씨 외 이성우, 이준철 씨를 추가로 수원지방 검찰청 안양지청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태광이엔시는 지난 8월27일 김낙형 전대표이사를 125억여원 횡령혐의로 고소했으나 고소금액도 161억여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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