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이 2단지내 자이안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에선 요리연구가겸 탤런트 이정섭씨와 빅마마 이혜정씨가 강사로 나서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GS건설 김태홍 마케팅팀 부장은 "주택문화관에서 진행해온 기존 문화행사 외에 일산자이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이 아파트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