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삼성 정연주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2010.1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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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결원 상태인 운영위원 1인 및 비상임감사의 후임으로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정연주 대표이사와 강산건설 박재윤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보궐 선임된 정연주 대표이사는 2011년 10월 28일까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박재윤 대표이사는 2013년 11월 4일까지 3년 동안 비상임감사의 직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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