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관 다음 재무총괄책임자(CFO)는 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년동안 20% 미만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이 올해는 가이던스 기준 26.5%에 이른다"며 "영업이익률을 3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2011년에 중요한 도전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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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2010.11.02 10:10
다음 "2011년 영업이익률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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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7,300원 ▼100 -0.21%)커뮤니케이션은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재관 다음 재무총괄책임자(CFO)는 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년동안 20% 미만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이 올해는 가이던스 기준 26.5%에 이른다"며 "영업이익률을 3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2011년에 중요한 도전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남재관 다음 재무총괄책임자(CFO)는 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년동안 20% 미만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이 올해는 가이던스 기준 26.5%에 이른다"며 "영업이익률을 3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2011년에 중요한 도전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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