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경제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2010.10.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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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010년 경제전망' 세메나 2일 열어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오후 2시부터 상공회의소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최근 세계경제 동향과 전망, 기업의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김인철 한국국제경제학회장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곽수종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경엽 국제금융센터 연구분석실장,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지만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팀장이 연사로 나서 각각 미국, 유럽, 일본, 중국 경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상순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와 오석태 SC제일은행 이코노미스트가 토론자로 나서 세계경제 동향과 전망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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