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씨앤씨, 토지·건물 재평가 차익 92억원 발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0.10.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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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모씨앤씨 (1,144원 ▲3 +0.26%)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79-12의 토지와 건물을 재평가한 결과 91억 984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토지와 건물은 장부가액 85억 5349만원에서 177억 5153만원으로 평가액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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