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2번째)이 26일 서울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 저소득층 아동 돕기 급식비 전달식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 3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총 3000만 원으로 회사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액과 회사에서 해당금액을 지원하는 '1대1 매칭 그랜트'로 조성된 기금이다. 기금은 강서구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결식아동 1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