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day'는 최근 낙지 먹물과 내장 유해성 발표 이후 낙지소비 감소를 우려해 마련된 것으로서 서울시 직원들은 점심메뉴를 통해 '낙지 먹물과 내장만 빼면 낙지는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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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10.10.20 13:13
[사진]서울시 '낙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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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day'는 최근 낙지 먹물과 내장 유해성 발표 이후 낙지소비 감소를 우려해 마련된 것으로서 서울시 직원들은 점심메뉴를 통해 '낙지 먹물과 내장만 빼면 낙지는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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