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경주산업개발과 109억 공사 계약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2010.09.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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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16,160원 ▼190 -1.16%)건축사사무소는 경주산업개발과 109억원 규모의 경주 건천2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37% 규모다.

회사측은 "폐기물 매립장 토목공사 및 에어돔 설치공사로 시공 및 CM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9월 17일부터 2011년 6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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