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에이치앤디와 123억 공사 계약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2010.09.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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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16,350원 ▲70 +0.43%)는 에이치앤디와 123억원 규모의 부천 심곡동 노마즈하우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86%다.

회사측은 "지상17층, 지하3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신축 공사로 시공 및 CM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9월 1일부터 2012년 5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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