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85,900원 ▲1,500 +1.78%)과 하나금융지주 (65,800원 ▲1,200 +1.86%), 우리금융 (11,900원 0.0%), 신한지주 (52,500원 ▲1,400 +2.74%) 등 은행 '빅4'는 이날 개장직후 1~2%대 강세를 보였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으로 강세를 보인 것이다.
1만3550원을 기록했던 우리금융도 1만3250원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 밖에 하나금융과 신한지주로도 실망매물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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