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두산건설과 대우건설 (3,960원 ▼55 -1.37%), GS건설 (19,160원 ▲80 +0.42%) 등 총 13개 사가 참여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건설은 신분당선 강남~광교 노선을 주간하고 있는데 이어 용산~강남 노선을 시행하게 되면서 총 연장 40km에 달하는 민잔철도 사업을 맡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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