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임명 대상자는 이재오 특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 진수희 복지, 박재완 고용노동, 유정복 농림수산 장관 내정자 등 5명이고, 청장 임명 대상자는 조현오 경찰청장, 이현동 국세청장 내정자 등 2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들 내정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이미 마쳤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사퇴를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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