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Z 일일 홍보걸로 변신한 인기 걸그룹 f(x)의 멤버인 설리, 빅토리아, 루나가 14일 오후 테크노마트의 한 휴대폰매장서 옵티머스Z의 'Z 스타일'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이날 빅토리아, 설리, 루나 등 f(x) 멤버들은 테크노마트내 휴대폰 매장을 직접 방문, 판매사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옵티머스Z의 날렵한 '제트 스타일'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옵티머스Z 모델인 설리는 판매원을 대신, 방문객을 대상으로 능수능란하게 제품을 설명하고, CF에서 공유와 함께 선보인 '드래그앤쉐이크'(Drag&Shake) 기능을 직접 선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촬영일정 및 장소는 추후 개별 통보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Z 미투데이 및 옵티머스Z 마이크로사이트(http://www.cyon.co.kr/event/optimusz/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준 LG전자 싸이언마케팅팀장은 "옵티머스Z의 세련된 Z 스타일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접점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