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뉴 알티마' 50/50 쿨 바캉스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10.08.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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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뉴 알티마' 50/50 쿨 바캉스 프로모션


한국닛산이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에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닛산은 8월 한 달간 알티마에 대해 중고차 가격 50% 보장 할부프로그램과 50만원 상당의 여름 휴가비를 제공하는 '뉴 알티마 50/50 쿨 바캉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중고차 값 50% 보장 할부프로그램은 차량 구입 시 차 값의 50%에 대해서만 할부금을 납입하고 만기 후 잔액을 일시 납부하거나 할부 연장 혹은 중고차로 반납할 수 있다. 여름 휴가비(50만원 주유권)와 취득세 2%도 지원한다.



또한 한국닛산은 이달 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스포츠 물병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밖에 네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닛산을 찍어라' 이벤트도 시작된다. 한국 닛산 전시장, 일상생활, 홈페이지 등에서 닛산 차량 사진을 직접 촬영하거나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올림푸스 카메라, 주유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자사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 알티마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및 정숙성과 함께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등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춘 높은 감성품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5 모델이 3690만원, 2.5 모델이 3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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