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화려한 낭만이 펼쳐진다

머니투데이 이은정 기자 2010.07.26 17:54
글자크기
↑하이원리조트에서는 내달 8일까지 분수와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를 펼친다.↑하이원리조트에서는 내달 8일까지 분수와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를 펼친다.


하이원리조트가 여름휴가철 방문 고객들에게 화려한 추억을 선사한다. 매일 밤 펼쳐지는 멀티 멀티미디어쇼가 그것. 미디어쇼는 리조트 내 호수공원 음악분수와 대규모 불꽃이 배경으로 어우러져 멋을 더한다.

음악분수는 하이원과 강원도의 자연 요소인 바람, 불, 물, 꽃을 캐릭터화해 운영(매일 저녁 8시30분, 9시30분 2회) 하고 있으며, 특히 서양음악과 국악적인 요소를 더해 20분간 고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내달 8일까지 매일 저녁 9시30분에 음악분수와 함께 진행되는 불꽃쇼는 매회 6천발의 불꽃을 쏘아 올려 하이원의 한여름밤을 형형색색의 밤하늘로 수놓고 있다.
이벤트문의 : 1588-77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