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 수수료는 여행객들이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항공사가 여행사에 지급하는 것으로 여행사들의 주 수익원 중 하나.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씨트립닷컴은 14% 급락, 지난 2008년 12월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했으며 온라인 여행사 이롱도 8.4% 급락했다.
동방항공과 자회사 상하이에어라인은 베이징발 항공권의 발권 수수료를 지난 3일부터 3%로 인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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