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에는 루트비히 2세의 이야기나 영국의 리처드 왕이 뒤른슈타인 성에 갇힌 사연 등 유럽 4개국의 20개 명소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여행객들은 사이트(europe.koreanair.com)에서뿐 아니라 다운로드해 현지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감상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 유럽 명소 '사운드 투어'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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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2,550원 ▼50 -0.22%)은 다음달 1일부터 유럽 명소에 담긴 이야기를 동영상과 음성 파일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운드 투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일에는 루트비히 2세의 이야기나 영국의 리처드 왕이 뒤른슈타인 성에 갇힌 사연 등 유럽 4개국의 20개 명소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여행객들은 사이트(europe.koreanair.com)에서뿐 아니라 다운로드해 현지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감상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단순히 겉모습만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유럽 명소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상하면서 여행의 진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에는 루트비히 2세의 이야기나 영국의 리처드 왕이 뒤른슈타인 성에 갇힌 사연 등 유럽 4개국의 20개 명소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여행객들은 사이트(europe.koreanair.com)에서뿐 아니라 다운로드해 현지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감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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