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이 기사는 06월23일(17:5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신정평가가 23일 벽산건설 (0원 %)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안정적)로 끌어내렸다.한신정평가는 △ 민간건축 사업에 대한 자금선투입 △ PF우발채무 현실화로 인한 재무안정성 악화 △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준공시기 집중으로 인한 운전자금 부담 확대 전망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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