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는 진주-제주 노선은 매주 금·일요일에 운항하며 오후 6시45분에 사천공항을 출발, 오후 7시35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5시2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사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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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10.06.22 09:08
아시아나항공, 진주·무안-제주 노선 주 2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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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두 노선 모두 금요일, 일요일 운항나서
아시아나 (9,770원 ▲280 +2.95%)항공은 다음달 2일부터 진주-제주, 무안-제주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160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는 진주-제주 노선은 매주 금·일요일에 운항하며 오후 6시45분에 사천공항을 출발, 오후 7시35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5시2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사천공항에 도착한다.
무안-제주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179석 규모의 A321기종으로, 이 노선 역시 매주 금·일요일에 운항한다. 오후 4시10분에 무안공항을 출발, 오후 4시55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하며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2시55분에 출발해 오후 3시40분에 무안공항에 도착한다.
160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는 진주-제주 노선은 매주 금·일요일에 운항하며 오후 6시45분에 사천공항을 출발, 오후 7시35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5시2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사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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