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진작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종목들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화장품 사업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밀폐용기업체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락앤락 (8,630원 ▼10 -0.12%)도 4만16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중국 화장품시장에 진출한 웅진코웨이 (67,600원 ▼200 -0.29%)도 4만1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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