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유니버셜 장기간병 종신보험](https://thumb.mt.co.kr/06/2010/06/2010061511191370047_1.jpg/dims/optimize/)
‘수호천사 유니버셜 LTC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기본 성격인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장기간병이 필요한 질환이 발병하더라도 이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양생명은 해당 상품 보험 가입 후 LTC 발생 전까지는 일반 금리연동형 종신보험과 같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해준다. 하지만 LTC가 발생할 경우, 간병보험금(발생 시점 기본보험금)의 10%를 최대 10회까지 간병자금으로 지급한다. 만약 LTC 발생 후 사망하게 되면, 이미 지급된 간병자금을 제외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해주며, 간병보험금의 50%는 항상 최저 보증해준다.
암진단비특약, 동양실손의료비특약 등 총 19종의 선택특약과 7종의 제도성 특약을 통해 다양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큰 장점이다. 특히 LTC 전용 특약인 ‘LTC 보장특약’과 ‘LTC 연금보장특약’으로 LTC 보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LTC보장특약’은 90세 이전에 LTC로 진단확정 받았을 경우 1,000만원을 일시에 보장해준다. ‘LTC 연금보장특약’은 LTC 발생 후 매년 진단 확정일에 생존할 경우 500만원의 간병자금을 최대 10회까지 보장해 준다.
이 시각 인기 뉴스
보험료 납입기간 중 50% 이상 장해 또는 LTC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모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세~65세이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수호천사 더블업 LTC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하며 LTC보장을 연금상품과 결합한 데 이어, 종신보험에도 LTC 보장을 결합해 장기간병보험 시장에도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