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야 속옷이야? 진과 언더웨어를 멋지게 결합시켰다_리바이스 바디웨어,
스포티한 커플에게 어울릴 깔끔한 '딥블루'_키스리퍼블릭]
스포티한 커플에게 어울릴 깔끔한 '딥블루'_키스리퍼블릭]
속옷도 하나의 패션이란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커플속옷에 대한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속옷 브랜드들은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 키스데이 등 기념일마다 커플속옷을 선보였다. 지금 나오는 커플속옷은 여름 바캉스까지 죽 활용할 수 있게끔 화이트와 블루, 대담한 프린트를 사용한 게 특징. 이렇게 누가 봐도 한 세트인 커플속옷을 바캉스룩 사이로 살짝 보이게 코디하면 남들이 시샘할 만큼 섹시한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취향을 맞추기 힘들다면 디자인이 똑같지 않더라도 같은 톤을 사용한 커플속옷을 찾아보자. 여자속옷에는 전체적으로 화려한 프린트가 들어가고, 남자속옷엔 같은 프린트로 라인만 넣어준다든가, 핑크와 그레이를 사용해 여자속옷엔 핑크를, 남자속옷엔 그레이를 주로 사용하는 등 융통성을 발휘한 세트들이 많다.
[톡톡 튀는 팝컬러 프린트가 유쾌한 '아이스베리'_키스리퍼블릭,
다른 디자인인데도 톤을 맞춰 커플속옷이란 느낌이 든다_마루 이너웨어]
다른 디자인인데도 톤을 맞춰 커플속옷이란 느낌이 든다_마루 이너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