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그룹, 상생경영 2·3차 협력업체로 확대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2010.06.08 14:01
글자크기
[사진]현대차그룹, 상생경영 2·3차 협력업체로 확대


현대차 (247,500원 ▼3,000 -1.20%) 그룹이 중소협력업체와 상생경영에 나선다. 현대차 그룹은 직접 지원과 운영자금 신용대출, 상생보증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업체에 총 1조1500여 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박인철 대기산업 대표이사, 서영종 기아차 사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이영섭 진합 대표이사, 신달석 자동차공업협회 이사장, 정석수 현대모비스 부회장, 최오길 인팩 대표이사.



사진 뒷줄 왼쪽부터 안대환 아이아 이사, 유대현 키스톤 대표이사, 이춘남 다이모스 부사장, 조희오 디에스시 대표이사, 임흥수 현대위아 사장,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이사, 김회일 현대파워텍 부사장, 김선현 오토 대표이사, 권문식 케피코 사장, 김형만 프레틀코리아 대표이사.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