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멀티태스킹과 영상통화가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이 크게 늘고 화상전화가 가능한 아이폰4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 (62,600원 ▼400 -0.63%)도 아이폰4의 공식 발표에 맞춰 오늘 '갤럭시S'를 공개합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갤럭시S는 전세계 110여개 통신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아이폰4와 대결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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