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앱이 확 달라졌습니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0.06.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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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문, 주가알림, 머니트윗, 스포츠, 퀴즈까지 원스톱서비스

머니투데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앱)이 확 달라졌습니다.

국내 최고의 온·오프 통합 경제미디어인 머니투데이가 대대적으로 개편한 아이폰 앱은 '모바일 웹'(m.mt.co.kr) 기반의 융합형 서비스가 특징입니다. 하루 1000여 건에 이르는 생생한 뉴스와 함께 만화와 퀴즈 등 다양한 재미를 원스톱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 앱은 머니투데이의 콘텐츠를 뉴스홈, 속보창, 신문보기, 베스트클릭, 내가 본 기사, 머니트윗, 만화, 스타퀴즈, 스타뉴스, 스포츠(OSEN) 등의 섹션별로 최적화해 전달합니다.



머니투데이 앱이 확 달라졌습니다


리얼타임으로 생산되는 기사들을 헤드라인 중심(주요뉴스), 속보 중심(속보창), 인기도 중심(베스트클릭), 오프라인 중심(신문보기) 등으로 다각화해 독자 여러분이 니즈에 맞춰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뉴스'는 속보창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푸시(PUSH)기능을 활용한 '주가알림' 서비스도 이번에 제공합니다.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의 목표가, 목표거래량을 설정하면 관련 수치가 이에 도달하는 즉시 푸시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전문 마이크로블로그 '머니트윗'도 앱에 담았습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함께 만나는 머니트윗은 국내 최초의 주식 전문 마이크로 블로그로,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고 가상매매를 통해 투자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오락 콘텐츠인 만화가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반영해 앱에 추가됐고, 스타퀴즈는 신설됐습니다. 이 퀴즈는 스타뉴스에서 매일 만들어지는 다양한 포토뉴스를 바탕으로 스타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머니투데이 앱이 확 달라졌습니다
머니투데이의 새 아이폰 앱을 이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를 방문해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머니투데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기반의 앱 역시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무선랜 접속이 가능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서는 'm.mt.co.kr'을 통해 머니투데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웹 역시 경제뉴스는 물론 스타 및 스포츠(오센) 뉴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웹사이트와 동일한 수준의 기사, 종목 검색이 가능하고, 기사 본문에서 트위터 내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기사 본문에 특정 종목이 언급된 경우 종목의 현재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종목검색 바로가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선두주자인 머니투데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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