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고 CGV에서 월드컵 단체 응원도 하고~

뚜레쥬르, 대한민국 경기가 있는 날 개봉 영화도 보고 단체 응원도 할 수 있는 이벤트 열려

CJ푸드빌(대표 김일천, www.cjfoodville.co.kr)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www.tlj.co.kr)가 축구 스페셜 제품을 출시하고 대한민국 경기가 있는 날 단체 응원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도 관람하고 대한민국 경기가 있는 날 CGV에서 단체 응원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뚜레쥬르가 출시한 대한민국 응원 케이크의 이름을 맞춘 후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열리는 단체 응원전 중 참가 희망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서울 지역은 총 85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그리스전 경기를 CGV영등포에서 단체로 응원할 예정이다.

6월 17일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경기는 부산 지역의 CGV서면과 광주의 CGV광주터미널에서 동시에 단체 응원전이 펼쳐질 계획이다. 부산 지역은 165명, 광주 지역은 75명을 선발하며 모두 1인 2매씩 관람권을 증정한다.

세 지역에서 열리는 응원전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개봉 영화인 코믹 축구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를 관람한 후 본격적인 응원에 나서게 된다.. 아쉽게 응원전에 선정되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백명에게 뚜레쥬르 기프트온 1만원 권을 선물로 준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오는 6월 6일에는 뚜레쥬르 명동점 매장 앞에서 가로 2미터의 대형 태극기 케이크를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축구공빵과 승리빵을 나눠주며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마케팅팀 우석제팀장은 “온 국민이 하나되는 6월 뜨거운 응원 열기 속으로 뚜레쥬르 고객들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뚜레쥬르에서 마련한 축구 스페셜 제품들과 빵빵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고루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