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500만 수도권 유권자의 바른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야당의 정쟁과 비방 공세에도 불구하고 정책선거를 흔들림 없이 실천해 수도권 필승·전승·압승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 9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복지 △친환경 급식 △대기질 개선 △한강 수질 개선 △수도권 종합방재시스템 구축 △GTX를 비롯한 교통·주택·도시계획 등 8개 항목에 걸쳐 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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