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비지니스 잇 백 브리프케이스

머니투데이 데일리웨프 제공 2010.05.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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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이 되고 난 후 첫 출근 날은 바로 신부의 감각을 각인시키는 결정적인 날 되겠다. 새로운 브리프케이스로 그의 비즈니스를 빛나게 하는 것은 어떨까. 프로페셔널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2010년형 남자들의 비즈니스 잇 백.
↑1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브리프 케이스. 43만8천원. 쌤소나이트 <br>
2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의 조화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1백43만원. 던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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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브릭과 레더가 조화를 이룬 캐주얼한 디자인과 산뜻한 옐로 브라운 컬러가 돋보인다. 30만원대. 브릭스 <br>
4 두개의 포켓과 버클 장식으로 클래식하고 복고적인 분위기를 더한 브리프 케이스. 2백45만원. S.T.듀퐁 <br>
5 편리한 지퍼 디테일과 블랙 컬러 레더와 패브릭의 믹스&매치로 실용적이다. 72만6천원. 투미 ↑1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브리프 케이스. 43만8천원. 쌤소나이트
2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의 조화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1백43만원. 던힐

3 패브릭과 레더가 조화를 이룬 캐주얼한 디자인과 산뜻한 옐로 브라운 컬러가 돋보인다. 30만원대. 브릭스
4 두개의 포켓과 버클 장식으로 클래식하고 복고적인 분위기를 더한 브리프 케이스. 2백45만원. S.T.듀퐁
5 편리한 지퍼 디테일과 블랙 컬러 레더와 패브릭의 믹스&매치로 실용적이다. 72만6천원. 투미


세련된 비즈니스맨들의 필수품, 브리프케이스. 브리프케이스는 말 그대로 서류(Brief)를 넣어 다니는 가방을 말한다. 그 어원은 변호사들이 법정에 서류를 들고 갈 때 사용한 것에 기인하는데, 서류뿐만 아니라 소지품과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멋진 수트를 차려 입었을 때 주머니에 소지품을 보관한다면 NG.

브리프케이스에 소지품을 수납하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서류를 정리한다면 수트의 실루엣을 망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할 수 있다.



브리프케이스는 손잡이의 형태와 커버의 유무, 폭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뉜다. 지퍼로 여미는 디자인은 실용적이고 모던한 것이 특징이고, 커버가 있어 버클로 여닫는 디자인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이제 남은 일은 새신랑의 스타일과 취향에 어울리는 적절한 브리프케이스를 선택하는 것. 브리프 케이스로 새신랑의 비즈니스 패션에 화룡점정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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