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업체들이 방향기능과 소독살균만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췄던 방식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바이러스 예방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세포막의 기능을 억제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살(殺) 바이러스 효능을 나타낸다.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흑곰팡이, 조류 인플루엔자, 푸른 곰팡이 등을 99.9% 제거하는 탁월한 살균 케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해 지솔의 경우는 천연무기성 미네랄 물질이 주성분으로 일정 기간 살균력이 우수하게 지속되고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가지고 있어 살균제로써 탁월하다는 것이다.
현재 지솔존은 ‘3無(무색, 무취, 무알코올)’ 시스템을 앞세워 차별화된 살균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점포 없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맹비나 점포비가 일체 부담되지 않아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지솔존 관계자는 “바이러스살균 사업은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기 때문에 자본이 부족한 주부나 청년, 퇴직자에게 적합하다”며 “별도의 점포비와 인건비가 들지 않는 만큼 발품과 톡톡 튀는 마케팅을 밑천으로 삼는다면 누구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창업비용은 초도물품비 1300만원, 보증금 200만원으로 총 1500만원(부가세별도) 정도 소요된다. [문의: 1566-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