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심포니 "피부 속 투명광채를 찾아준다"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2010.05.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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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히트상품]LG생활건강,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7종

화이트 심포니 "피부 속 투명광채를 찾아준다"


LG생활건강의 스테디 브랜드 '이자녹스'는 올해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출시로 미백화장품 시장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미백전용 화장품 시장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는 인제대 약물 유전체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규 미백성분 ‘멜라닌 CPTM’ 이 들어있다. 세계적인 생명 공학 학술지 BBRC에 소개되는 등 국내에선 최초로 도입되는 강력한 신규 미백 소재다.

특히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의 주력 제품인 ‘앰플 에센스’는 출시 한 달 만에 2만 여개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앰플의 강력한 미백 효과를 에센스 한 병으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고농축 화이트 에센스다.



또 다크서클 및 기미, 잡티를 집중 개선시키는 국소부위용 제품 ‘화이트 심포니 멀티 레이저 스팟’은 팔라듐 소재의 마사지 팁이 부착돼 눈가의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눈가의 칙칙함과 붓기 등을 개선하는 독특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자녹스 듀얼 사인즈 마스크’도 기미, 잡티 등의 국소 부위에는 비타민 패치를 사용하고 얼굴 전면에는 천연 겔 형태의 바이오 셀룰로오즈 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중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제품.

이태호 LG생활건강 이자녹스 BM은 "화이트 심포니 라인으로 국내 미백화장품 시장 1위를 유지해 나가는 히트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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