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서 양두는 그녀의 시그니처인 느슨하고 여유 있는 니트 드레스들을 딸기, 수박, 얼룩말 베티붑, 테디베어 등의 사랑스러운 패턴으로 디자인해 선보였다.
[★포토]디자이너 앙두의 '즐거운 패션'③
글자크기
이번 컬렉션에서 양두는 그녀의 시그니처인 느슨하고 여유 있는 니트 드레스들을 딸기, 수박, 얼룩말 베티붑, 테디베어 등의 사랑스러운 패턴으로 디자인해 선보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