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New 브랜드] 채선당 누들&돈부리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0.05.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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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창업시즌을 맞아 새로운 창업아이템과 고객의 입맛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 발길이 분주하다.

[프랜차이즈 New 브랜드] 채선당 누들&돈부리


최근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채선당에서 새롭게 런칭한 '채선당의 누들&돈부리'는 퓨전덮밥요리전문점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우동과 일본식 덮밥요리를 전문으로 최근 젊은 남녀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판매되는 모든 메뉴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만족하는 스폐셜한 메뉴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오감만족 건강식이다.



현재 채선당의 누들&돈부리는 오픈 4개월도 지나지 않아 빠른 입소문을 타고 웨이팅타임이 길어지면서 홍대 인근 및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다영F&B의 야심작인 누들&돈부리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오감만족 메뉴로 유행을 타지않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픈 이후 빠른 입소문을 통해 각종 방송보도 및 드라마 촬영 등으로 홍대 누들&돈부리 매장은 발딛을 틈 없이 분주한 상황이다.

고객의 70%이상이 여성고객일 정도로 젊은 여성들과 커플들에게 인기있는 누들&돈부리는 새로운 스타일의 퓨전 덮밥요리전문점으로 일본식 덮밥과 세숫대야 우동, 그릴 도시락 메뉴인 도리야끼동, 포크촙야끼동 등 그 동안 맛보지 못한 색다른 메뉴로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창업문의. 1566-3800 / 홈페이지 www.noodledonb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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