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혜 오휘팀 ABM은 “월드컵이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만국의 컬러로 불리는 상징적인 컬러들을 연출하고, 남아공의 에스닉한 감성을 결합한 정열적인 페스티발 무드를 표현했다. 특히, 국경을 초월한 강렬한 블루, 레드, 옐로우 등 남아공 국기의 색채감을 살려 아프리카의 생동감 있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LG생건,월드컵에 딱! '오휘 여름 메이크업-fever'라인 출시](https://thumb.mt.co.kr/06/2010/05/2010051017290053016_1.jpg/dims/optimize/)
오히 아이라이너 트리플은 비비드한 컬러로 눈매에 생동감을 주는 롱래스팅 아이라이너 젤로 1호 핑크, 블루, 퍼플과 2호 브라운, 옐로, 블랙 등의 두가지 호수로 구성했고, 마스카라는 블루컬러로 선명한 블루아이를 연출한다.
Base=기초화장 후 오휘 쉬머 글로우 펄 베이스를 피부안쪽에서 바깥으로 펴 발라준다. 파운데이션 소량을 덜어 골고루 펴 발라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오휘 팩트로 매끄럽고 윤기나는 피부로 마무리한다.
Eye= 눈꼬리 끝에서 대각선방향으로 올려 그려주고 눈동자 중간지점과 쌍꺼풀라인이 끝나는 곳과 대각선으로 뺀 꼭지점을 직선느낌으로 연결하여 그려준다.
그리고 꼭지점과 언더라인을 연결시켜주어 눈을 아래로 떴을 때 마름모꼴 형태로 마무리한다. 눈을 떴을대는 눈꼬리 끝에만 삼각형 모양의 라인이 보여 눈이 길어 보이며 시크하면서 섹시한 눈매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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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인은 블루보다 좀 더 진한 남보라 라인으로 그려주어 조금 더 깊은 눈매를 만들 수 있는 포인트이다. 라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색조있는 섀도우는 생략하되 펄감있는 실버나 화이트로 눈앞꼬리에 터치해주면 좀 더 시원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Lip= 립틴트 모이스트 01호 체리핑크를 입술안쪽부터 가장 진하게 입술 바깥쪽으로는 그라데이션을 해주듯 연결해주면서 연하게 발라준다.
제품가격은 아이라이너 트리플 (4만원) 01호 핑크,블루,퍼플 02호 브라운,옐로우,블랙, 마스카라 블루 (3만원) , 립틴트 모이스트 (2만5000원) 1호 체리핑크 2호 피치핑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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