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와 유럽에서 아이온의 패키지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액티브(active) 사용자의 숫자도 작년말과 올해초에 들어오면서 상당부분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며 "일련의 이벤트를 통해 휴면 상태에 들어가 있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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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2010.05.07 11:24
엔씨소프트 "아이온 북미·유럽 상황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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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16,500원 ▲1,000 +0.46%) 대표게임 '아이온'의 북미·유럽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와 유럽에서 아이온의 패키지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액티브(active) 사용자의 숫자도 작년말과 올해초에 들어오면서 상당부분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며 "일련의 이벤트를 통해 휴면 상태에 들어가 있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와 유럽에서 아이온의 패키지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액티브(active) 사용자의 숫자도 작년말과 올해초에 들어오면서 상당부분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며 "일련의 이벤트를 통해 휴면 상태에 들어가 있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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