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기억력 좋아지는 '그린체 브레인아이' 출시

머니위크 이정흔 기자 2010.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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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ㆍ창업계 소식]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기억력 향상과 눈의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그린체 브레인아이(350mg×360캡슐, 25만원)’를 출시했다.

풀무원건강생활, 기억력 좋아지는 '그린체 브레인아이' 출시


그린체 브레인아이는 청소년 및 수험생들의 학습능력증진을 위한 기억력 향상을 돕고 시력보호 및 눈 건강 유지를 위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요 성분인 피브로인BF-7은 식약청이 인정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소재로서 누에고치의 섬유단백질에서 뇌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특허공법으로 추출, 정제한 특허물질이다.

동물실험 결과 신경세포의 손상을 억제하고 손상된 뇌기능을 회복하여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서울대와 중앙대 의과대학과 공동 실시한 인체시험에서도 기억지수, 기억유지도 그리고 기억정확도 영역의 상승효과가 입증된바 있다.



풀무원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밝혀낸 흰목이버섯추출물(TFPC)은 신경세포 분화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특허원료이다.

또한, 시금치와 당근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루테인, 빌베리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망막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눈의 피로를 개선해준다.

김경신 풀무원건강생활 제품매니저는 “그린체 브레인 아이는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청소년들이나 수험생은 물론, 집중력을 요하는 직장인이나 건망증으로 고민인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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