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절단면 안전망 작업 완료

머니투데이 김성현 기자 2010.04.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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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수 인양 작업을 앞두고 군과 인양팀이 절단면 안전망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23일 "오후 5시쯤 함수 절단면에 안전망을 씌우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군과 인양팀은 이날 최종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24일 오전 8시부터 본격적인 인양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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