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뉴페이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베이징모터쇼는 전 세계 16개국 2100여 개 업체가 참가, 89대의 세계최초 신차(중국산 75대, 다국적기업 14대)를 공개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현대차 신형 '베르나', 폭스바겐 '뉴페이톤', 아우디 'A8 L', BMW '뉴5시리즈 리무진', BYD '뉴S6', 벤츠 '뉴CLS 슈팅브레이크', 상하이GM '뷰익 엑셀', 지리차 'GE리무진', 푸조 '408' 등 다양한 컨셉의 신차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모터쇼는 내달 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