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부회장은 24일 그룹을 대표해 재난방송 주간사인 KBS의 특별생방송 '천안함의 영웅들,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찾아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한화 (29,650원 ▲250 +0.85%)는 앞서 "방위산업체를 경영하는 그룹으로 유가족의 가장 절실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는 김승연 회장의 당부에 따라 천안함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우선 채용 방침을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