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머니투데이방송 분당, 판교에서 만나세요

MTN 2010.04.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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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성남지역 송출..아날로그 74번, 디지털 503번

성남과 분당, 판교 지역의 CATV 시청자들은 12일부터 아름방송을 통해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MTN)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아름방송(대표 박상영)은 머니투데이방송(대표 홍선근)과 최근 방송 송출에 관한 프로그램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TN은 아름방송의 아날로그 채널 74번과 디지털 채널 503번을 통해 송출되기 시작했다.

☞ 머니투데이방송 지역별 채널 안내 바로가기



지난 1997년 설립된 아름방송은 경기도 성남시의 유일한 종합유선방송국으로 성남, 분당, 판교 지역에서 시청자 32만 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2008년 10월1일 개국한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로써 수도권 주요 지역을 포함해 전국 천만가구에 실시간 경제증권정보를 전해 투자정보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종합유선방송국(SO)와 협력관계도 더욱 확대되게 됐다.

아시아 지역 최초의 '오픈 스튜디오'를 자본심장의 심장부인 여의도에 세워 화제가 되고 있는 머니투데이방송은 매일 아침 '시장을 여는 아침'을 시작으로 '굿모닝 증시Q', '머니플러스', '오후의 투자전략' 등 논스톱 장중 생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특히 '이혜림의 SS', 머니투데이 베테랑 기자들과 함께 하는 '기고만장 기자실', 실시간 투자상담 프로그램 '대박 90분' 등 다양한 경제 증권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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