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대표 박상영)은 머니투데이방송(대표 홍선근)과 최근 방송 송출에 관한 프로그램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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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1일 개국한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로써 수도권 주요 지역을 포함해 전국 천만가구에 실시간 경제증권정보를 전해 투자정보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종합유선방송국(SO)와 협력관계도 더욱 확대되게 됐다.
아시아 지역 최초의 '오픈 스튜디오'를 자본심장의 심장부인 여의도에 세워 화제가 되고 있는 머니투데이방송은 매일 아침 '시장을 여는 아침'을 시작으로 '굿모닝 증시Q', '머니플러스', '오후의 투자전략' 등 논스톱 장중 생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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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혜림의 SS', 머니투데이 베테랑 기자들과 함께 하는 '기고만장 기자실', 실시간 투자상담 프로그램 '대박 90분' 등 다양한 경제 증권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