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대회 3라운드 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한 뒤 갤러리에 인사하는 최경주의 모습. [오거스타(미 조지아주)=AP/뉴시스]
[사진] 탱크와 골프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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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대회 3라운드 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한 뒤 갤러리에 인사하는 최경주의 모습. [오거스타(미 조지아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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