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5만9275대)와 기아차(3만8015대)는 YF쏘나타, K7 등 신차효과 호조로 각각 전년대비 2.7%, 26.5% 증가했다. 로노삼성(1만3980대)는 뉴SM5 등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77.3%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207대로 1위를 기록했고, 폭스바겐(1006대), BMW(921대)가 그 뒤를 이었다. 수입차 점유율은 전월(5.7%) 대비 다소 하락한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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