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한태근 캐빈서비스담당 상무(우측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한현미 환경·고객담당 상무(맨 우측)이 지난 27일 일본 요나고공항 인근 하마히루가오 숲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과 일본 ANA항공의 공동식목행사에서 ANA항공 가와모토 히로코 객실본부장(우측 세번째) 등 양사 임직원 및 현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나무를 심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은 750 그루의 나무를 함께 심었다.
한편 두 회사는 한일 노선 최초의 여객 공동운항, 마일리지 공동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지난 2006년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