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숨진 지역개발과 직원은 국립식물검역원 평택출장소,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별주부 권역) 현장방문 후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장태평 장관은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향후 장례 절차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준(47,지역개발과장) 강동민(44,사무관) 임명근(42,사무관) 허 훈(37,사무관)
황은정(37, 실무관) 배선자(40, 실무관) 한희경(38,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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