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략기획실의 신설과 관련 사장단 협의회 산하에 업무지원팀과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이 존재했는데 이를 브랜드관리실, 윤리경영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 복귀, 전략기획실 기능 일부 복구 검토(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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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24일 삼성전자 서초동 본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삼성전자 (64,200원 ▼500 -0.77%) 회장 복귀를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략기획실의 신설과 관련 사장단 협의회 산하에 업무지원팀과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이 존재했는데 이를 브랜드관리실, 윤리경영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다만 "현재 검토 단계일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략기획실의 신설과 관련 사장단 협의회 산하에 업무지원팀과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이 존재했는데 이를 브랜드관리실, 윤리경영실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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